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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가 자주 눌려서,,,, 가위가 자주 눌려서 할머니께 부탁했는데요.할머니께서 성수를 뿌려주시고 주기도문? 그런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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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가 자주 눌려서,,,, 가위가 자주 눌려서 할머니께 부탁했는데요.할머니께서 성수를 뿌려주시고 주기도문? 그런 것도

가위가 자주 눌려서 할머니께 부탁했는데요.할머니께서 성수를 뿌려주시고 주기도문? 그런 것도 해주셨어요.근데 아버지 쪽이 불교여서 부적도 받았는데 같이 써도 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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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하나님 외의 것을 같이 섬기는건 우상숭배입니다

귀신 진짜 있어요..

예수님 무조건 믿으셔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귀신이 틈 타지 못합니다.

귀신을 보거나 들었던건 일반사람 눈에 안보이는 영적인 존재가 있다라는 것을 안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보이진 않지만 하나님도 존재하시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봐야합니다. 무당은 귀신이 사람이 죽어서 된 존재라고 하죠.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아마 그들도 귀신에게 속고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귀신은 있어요 귀신 물리쳐야합니다 하나님을 배반한 루시퍼의 졸개들이 귀신입니다.. 그들이 인간을 공격해서 지옥에 가게 인도하는 것입니다.(사람이 죽은 존재가 귀신이 아님)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대적기도해보세요. 귀신은 예수님을 무서워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조차 듣기 싫어해요."예수님 이름으로 명한다. 더러운 귀신아 떠나가라" 여러번 반복해서 기도해보세요. 참고로 제가 귀신보는 제 지인에게 대적기도를 했는데 그 뒤로 귀신 안보인다고 하네요.예수님의 이름엔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참고로 신약 성경에 귀신에 대한 언급이 많습니다. 성경 요즘 앱으로도 읽을 수 있으니까 요한복음이라도 꼭 먼저 읽어보세요. 질문자님이 꼭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을 때의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네요. 불안함,두려움 없는 기쁨과 평안한 마음을요. 만약 귀신이 아닌것 같은데도 불안하다면“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한다. 날 두렵게 하는 것들아 다 물러가라”라고 해보세요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와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사도행전 16:18)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