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로스에서의 나치와 돼지 신호등 키프로스에서의 나치 행위와 돼지고기를 빨간불, 노란불, 초록불(빨간불은 강한 금기, 노란불은

네이버에서 중동, 이슬람, 아랍어 관련 답변을 주로 달고 있는 swastika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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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중동 지역학/아랍어/이슬람학 전공자이며 전공을 살려 중동/아랍 21개국에서 25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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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대기업/개인 사업 경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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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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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에서의 나치와 돼지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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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에서의 나치 행위와 돼지고기를 빨간불, 노란불, 초록불(빨간불은 강한 금기, 노란불은 중간 단계로 경고 및 약한 금기 등, 초록불은 허용) 중 어디로 비유해야 하는지에 대해 여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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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투르크계 북키프로스에게 돼지고기는 교리와 전통에 따라 다른 하람 재료들(육식동물 및 잡식동물, 맹금류, 비조류 파충류, 양서류, 멸종위기종이라는 안전과 윤리 문제로 식용만 기본적으로 하람)을 능가하는 울트라 하람이라 빨간불인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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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가 북키프로스에서 빨간불이라면 나치 행위는 북키프로스에서는 빨간불, 노란불, 초록불 중 어디고 그리스계 남키프로스에서는 돼지고기와 나치 행위가 빨간불, 노란불, 초록불 중 어디라고 비유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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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프로스 자체가 격변의 역사를 겪은 곳이기도 한데 2차 대전을 기준으로 하면 나치의 박해를 피한

유대인들이 다수 피난민으로 유입되기도 했었고

키프로스 섬에서 반나치 게릴라들도 투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법률적으로는 '나치' 관련된 특별법 수준의 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ELAM이라고 그리스 계통 극우 정당이 네오 나치사상과 동조해서 그리스의 나치 동조

정당인 황금새벽당과

연합하여 키프로스 내에서 동조자들과 활동하여 국수주의 및 민족주의를 강조하며

이민온 외국인들에 대한 공격성을 내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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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에 대한 특별법 수준은 그리스만큼은 없으나 인종차별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사이프러스에서는

그 정도가 심하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을 죽이거나 정부를 전복시킬 수준이라면 나치에 대한 특별법이 있건 없건 빨간불이고

기본적으로 노란불 정도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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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기준들은 북남 키프로스 동일합니다. 그리고 남키프로스 그리스 계통이나 외국인들은 이슬라이

아니기에 돼지고기는 초록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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