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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할수 있을가요> 만난지는 513일 정도 되었을때 여자친구가 당시 힘들어보이고, 연락도 어디갔다, 집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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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할수 있을가요> 만난지는 513일 정도 되었을때 여자친구가 당시 힘들어보이고, 연락도 어디갔다, 집왔다

만난지는 513일 정도 되었을때 여자친구가 당시 힘들어보이고, 연락도 어디갔다, 집왔다 이정도로 안부정도만 하더라구요, 평소 밝은 이미지의 사람이 그러니까 걱정되어서 무슨일 있냐? 나에게 서운한점은 없냐 이렇게 물어보면 없다고, 하면서 그래도 시간내어서 만나주더라구요. 만나면 드라이브많이 가는데 보통 잠을 계속 자더라구요연락이 너무 의무적으로만 하니까 제가 무슨일있냐 라고 물어봤을때 저에게 "연락에노력을 하고싶지않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나랑 그만하고싶냐? 라고 물어보니까 그러기엔 후회가 될거같다고 같이 생각해보자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저는 그사람이 아직 마음이 있으니까 나를 놓고 싶지않는 마음이 큰거 같애서 카톡으로 "너무 지친거 같다. 나한테 연락을하지 않아도 좋다 좀쉬는게낫겠다. 충분히 생각하고 나한테 알려줘도 되니까 일단은 쉬라고, 나는 내 할일을 하고 있을거고, 다시 돌아와서 서로 재밌게 놀면서 지내자고 " 카톡보냈습니다그때 답장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5일뒤에 새벽에 이대로는 우리둘다 힘들어질거 같다. 각자의 갈길을 가자고 문자가 왔습니다이유는 묻지 않았습니다.그래서 그때 마침일어나져서 전화로 "우리가 서로 권태를 느낀거다 시간이 해결해줄거다,"라고 하니까 말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후회없을거 같냐 라고 물어보니까 "후회해도 어쩔수 없다"라고 힘없는 목소리로 말해서 알았다고 충분히 생각하고 말했을텐데 너무 늦었다고 자자고 하고카톡으로 이쁜00아 앞으로도 이쁨 받으면서 살아"라고 보내고 끝냈습니다우리둘사이에 문제라고는 제가 서운함을 조금씩 말을한번씩했습니다. 그때는 그얘기를하면서 조율하고 그사람도 기다려달라하면 저도 알았다고 하고 그일로는 얘기를 잘안했습니다.그냥 챙겨줄뿐그리고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끼리 예식장도 알아보고 예약도 했는데(이건 우리둘의 의견으로만) 그리고 결혼반지도 알아놨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인사를 해야 하는데 여자쪽에서 몇개월이 지나도록 부르지를 않았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먼저인사하고 오라하면서 기다리는 상황이라 이부분만 알려주었습니다.그리고 운동을 너무 스케줄을 많이 잡아서 걱정되는마음에 잔소리처럼 많이 하곤했습니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식이라고하는데 매번 갈때마다 가기 싫타고 하면서 스케줄을 잡아서 저는 주말도 양보하면서 평일은 쉬라고 했습니다 )헤어지고 매달리지도 연락을 한두번은했는데 감정보다는 여행통장 자동이체로인한 다시 돌려달라 문자와 대회가 있는데 여기 가라고 친구들도 신청했는데 나 안가니까 가서 재밌게 하고오라고 제안만 하는 카톡만했습니다둘다 읽고 답장은안했습니다현재 카톡이랑 인스타는 차단당하지 않은 상태입니다현재 저는 저를가꾸면서 디데이를잡고 플랜을 짜놓은상태입니다 그분의 엠비티아이는 istj이고 억지로하는사랑이 아닌 진심으로 하는 마음이 많이 보여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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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서로의 감정 정리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