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 어학교에서 어학연수하다가 출석률이 너무 낮아져서 (40%대)귀국후 한국에서 대학 재수하고있는 학생입니다출석률이 낮으면 비자 발급에 문제가 생긴다는건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서 잘 알고있습니다 ㅜㅜ물론 반성하고있고, 당시 부친상으로 인한 우울+건강 문제 (진단서도 있습니다) 로 출석이 어려워서학교에 수차례 양해를 구했지만 수용되지못해 결국 귀국했습니다제가 걱정되는건 만약 대학교에 합격했는데비자 거절되어 입국 못하는 상황이 생길까봐 두렵습니다검색해보면 저처럼 출석률이 ??%인데 어떡하죠? ㅠㅠㅠ 하면서 발을 동동 구르는 학생은 많은데그 뒤로 비자 발급받았다/ 비자 거절당했다 이런 후기는 찾기 힘들어서실제 상황은 어떤지 궁금합니다어떤 유학생분들은 내 친구는 출석률 50%였는데 잘만 연장했다, 출석률 때문에 비자 거절된건 본적없다 하시고어학교를 비롯한 유학원, 업체들은 70%대는 무조건 거절당한다 으름장을 놓으시니그냥 현재로써는 실제 사례가 궁금합니다저처럼 출석률이 심각하게 낮은 학생이비자 성공한사례혹은비자 거절된 사례 구체적으로 알려주실수있을까요?출석률 낮으면 어렵습니다 이런 당연한 말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출석률이 40%대일 경우
비자 발급이 어려운 사례가 많습니다.
구체적인 성공 사례는 드문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