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의절후 오갈곳이 없을데 부모님과 누나와 사이가 안좋게 되어서 의절후 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집이
부모님과 누나와 사이가 안좋게 되어서 의절후 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집이 없으니 편하게 잘곳도 없고 여자친구가 그나마 조금씩 지원을 해줘서 하루하루 숙박을 합니다 너무 힘들고 너무 생활이 불편하고 눈치도 보이고 해서 지식인에 남깁니다 긴급생계지원이란것도 다 찾아보고 신청하는 방법도 모르고 당장에 날씨도 추운데 오갈곳도 없고 정말 하루하루가 죽고싶은데 당장에 쉼터나 임시거주지가 없을까 싶어 여기에 남겨봅니다 정말 한번만 지나가다 보시면 사람하나 살린다고 생각하시고 답변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1 부모님께 돌아가기 바랍니다. 부모님은 그래도 말없이 받아 줄 것입니다. 그래도 부모가 제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