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심상치 않은 꿈을 꾸었는데요제가 할머니 집에서 있는데 집안 어르신이 이제는 알아야 한다고 집에 들어가니 조상님들에게 제사를 지내더군요 그러더니 조상님들 10명 가량이 검은색 옷을 입고 쭉 나타나셨습니다그리고 할머니는 앞으로 쓰러져 계시고 저와 아버지는 차례로 큰절을 드렸습니다그리고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제 옆에 오셔서 귀에다가 3개월만 같이 있을거다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그리고 검은색 복장의 두건을 두른 남성(?) 얼굴은 보이지 않았음 동생이 뭔가 투명인간이 된 듯한 남성이 저를 잠깐 보고 유유히 문밖으로 걸어 나가더군요그리고 이런 앞으로도 할거라면서 다시 평화로운? 할머니 댁 마당으로 나왔습니다이거 혹시 무슨꿈일까요...원래 가끔씩 돌아가신 할아버지들이 꿈에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3개월내에
조상님들이 만족할만한 제나 정성등을
들여야지만
집안이나 하는 일 혹은 가족들에게
들어오던 이득이 끝나지 않을 수 있는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