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 서로 재산공개를 했고한국에 입국전에 아파트를 팔라고했는데 팔지도않고 동생에게 줬다고합니다입국후 물어볼때마다 말이 바뀝니다전 혼자서 보증금 마련해야합니다그리고 빌려준 700만원도 한국에서 일하는데도 안값고 있습니다(부부라는 핑계로...)그리고 입국할때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도 데려오고제가 털 알레르기가 있고 집주인이 반려동물 금지라고 수차례말했는데 데려왔고퇴근때마다 매일같이 청소를 합니다그렇게 매우 지치는데와이프는 집에서 꾸미지도 않습니다마치 아주머니 처럼(늘어지고 저기저기 얼룩이 묻은 티셔츠)..몇번을 말해도 이 옷이 편하다고 말만합니다서로 너무 안맞는거 같아서 이혼하려고하는데재산비율이나 위자료는 어떻게 될까요?
이런곳에서 이야기해봤자
방구석 존문가들이나 와서 떠들지
그런 재산상의 문제는 돈을 조금 투자하더라도
전문가와 상담하여 알아가는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금전적인 부분은 살아가면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것이기 때문에
그 이유에서라도 그렇게 하시는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