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해주세요. 좀 불쾌한 내용의 꿈을 꿨는데 해몽 좀 해주세요.저희 어머니가 차를
좀 불쾌한 내용의 꿈을 꿨는데 해몽 좀 해주세요.저희 어머니가 차를 타고 일 퇴근하시는데 어머니 지인분들께서 지금 달리고 있는 고속도로에서 사람이 뛰어든다는거에요. 근데 차에 치여도 그냥 무시하고 간대요. 그러면 막 뛰어와서 쫒다온다는거에요. 전 그거 듣고 너무워서 엄마한테 차 창문 절대 열지 마라고 계속 말했어요. 엄마가 조금 열어본다고 하는것도 안 된다고 했어요. 그리고 손가락 6개인 아저씨가 나타나더니 택시기사 느낌? 자기는 더 많은 걸 알고 있대요. 근데 저가 무서워서 더 안 들었어요. 그리고 갑자기 어떤 집으로 갔는데 약간 폐가 느낌 이였는데 오사카 오죠갱이 여갈 팔고 있다고 했어요. 근데 귀신들이 있다고 사람이 안 온다고 해서 제가 막 엄청 스끄럽게 춤추고 노래불렀어요. 근데 어떤 사람이 그걸 보고는 귀신들도 시끄러워서 안 오겠다고 그러고 제가 더 시끄럽게 하다가 깻어요. 좀 무서워서 잠을 못 자겠어요.
상황이 호전될 꿈입니다. 이 꿈은 지금까지 진행해오던
계획을 수정하여 더욱 발전하거나 앓고 있던 질병이
완쾌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오래된 방식을 탈피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일을 추진함으로써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게 되거나 자신을 괴롭히던 병이 나아 몸이
가벼워질 꿈입니다. 그러니 모든 일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여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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