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자 인터뷰 면제 신청 서류 안녕하세요, 미국 고등학교 4년을 마치고 이제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비자인터뷰 면제로 진행할 때

우체국을 통해 접수해서는 절대 안되면

반드시 본인 또는 대리인이

비자접수를 하는 일양택배 본사 또는 지사를 방문해

예약당일 현장에서 접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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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비자 서류는

개개인의 조건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본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없이는

정확한 안내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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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4년을 마쳤다면

아직 1년이 남아있을텐데

요즘 F-1 비자 거절률이 너무 높으니

차라리 지금은 신청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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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신청도 엄청나게 거절하지만

Returning Student들도

거의 25% 이상 거절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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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비자를 신청하는 순간

일단 기존비자는 무조건 취소가 되는데

따라서 혹시나 비자가 거절되면

아예 미국 유학을 포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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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이런 사실을 잘 모르고

비자를 신청했다가

아예 미국을 가지 못하게 되어

발만 동동 구르는 안타까운 상황이

매일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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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비자기간이 남아있고

Sevis Number가 그대로라면

비자있는 구여권과 새여권을 소지해서

미국에 입국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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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학비자 거절률이 너무 높으니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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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비자 인터뷰 예약을 했더라도

No Show를 하게 되면

거절기록으로 남는게 아니기 때문에

잘 생각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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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비자기간이 1년정도 남아있다면

기존비자를 이용해서 출국하고

지불된 Visa Fee는 1년간 유효하니

이번 겨울방학이나 또는 내년 봄방학 때

비자를 신청하는걸 고려 해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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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F-1 Status만 유지된다면

비록 비자기간이 만료된다 할지라도

체류하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으니

비자발급이 정상화되었을 때

비자를 신청하는게 보다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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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Returning Student들이

비자 거절로 미국유학을 포기하는 사례가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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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꼭 비자를 새로 받아야 한다면

정확한 정보를 위해

카톡으로 문의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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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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