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질투나고 나만 힘들게 일해서 억울하네 누구는 평일에 매일 아침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힘들게 주방에서 설거지하면서
누구는 평일에 매일 아침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힘들게 주방에서 설거지하면서 일하는데 물론 내가 모솔이긴 하지만 누구는 평일인데 커플끼리 에버랜드도 가고 볼링장에 코노도 가고 또 누구는 평일에 해외여행 7일이나 다녀오고 정말 나만 벌받는거 같고 나만 인생 놀지도 못하고 망친거같네 세상 좆 같다나 여기 계약직인데 여기 회사 계약기간이 올해 12월까지인데 내년 1월이랑 2월에라도 나를 위한 시간 줄까 고민되네ㅠㅠ
힘든 상황이시네요, 하지만 스스로를 위한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균형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기보단 자신에게 집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