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적 개혁을 하고자 한것이 일제강점기로 이끈거겠죠? 저는 통상수교거부한 흥선대원군이 참 고집이 세고 강경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다시 국사를
이끈거겠죠? 저는 통상수교거부한 흥선대원군이 참 고집이 세고 강경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다시 국사를 공부해보니 어찌보면 대원군이 맞았던거라고 할수도 있다 싶네요개화를 시작한 민비 고종이 참 무능하고 어리석다는 생각도 들고요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그 시대에 뭘 어떻게 했어야 가장 이상적이고 평화로운 우리나라를 가꿀수 있었을까요
아님
일제강점기는 그냥 을사오적 같은 놈들이 있어서였음.
대부분 역사학자들이 동의하는 건데, 아무리 실정을 했어도 을사오적 같은 놈이 없었으면 넘어가지 않았을 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