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님의 위러브유가 매년 명절마다 하는 일은? 이번 설 연휴 때, 우연히 인터넷 뉴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장길자
이번 설 연휴 때, 우연히 인터넷 뉴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매년 설이나 추석 같은 명절 때만 되면 봉사 활동을 하는 게 있던데... 정말 매년 명절 때마다 쉬지 않고 꾸준히 하는 건가요? 얼마나 유지되고 있는 활동인가요?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대단한 거 같은데...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는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우며 그 존엄과 권리에 있어 동등하다.
인간은 천부적으로 이성과 양심을 부여받았으며 서로 형제애의 정신으로 행동해야 한다.”
<세계인권선언문 제1조> 에 따라
국가와 민족, 언어, 문화를 초월해 재난, 질병, 빈곤 등 위기에 처한 지구촌 가족들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글로벌 복지활동을 전개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사업은 빈곤 & 기아 해(No Poverty & Zero Hunger), 건강보건(Health), 교육(Education), 환경보전(Environmental Protection), 물 & 위생 보장(Clean Water and Sanitation), 긴급구호(Emergency Relief), 지역사회 복지(Social Welfare), 국제 파트너십(Global Partnership)으로 나누어서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중 지역사회 복지(Social Welfare)를 위해 하고 있는 활동이 바로 '명절맞이 사랑나누기'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지구촌 이웃들을 항상 돌아보시며 어려움이 있는 곳마다 도움의 손길을 베풀고 계신데요.
위러브유는 쓸쓸하고 외로운 명절을 보내고 있는 힘겨운 이웃들을 위해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맞이하길 바라며 매년 명절이면 전국 각지 소외이웃들을 살피고 식료품, 생필품, 방한용품 등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8개국 외국인 유학생 교육지원금, 전국 복지소외·다문화가정 1600세대 생필품 전달
다사다난한 해를 보내고 맞이한 희망찬 2025년 새해,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어김없이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 사업을 전개했다.
사회의 그늘진 곳을 돌아보며 어머니 사랑의 손길을 내미는 사업에 전국의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각지 지자체를 통해 62개 지역 복지소외가정 및 다문화가정 총 1600세대에 생필품세트를 지원했다.
회원들이 직접 꾸린 생필품은 고추장, 당면 등 식료품과 세탁·주방세제 등 총 23가지로 알차게 구성됐다.
출처 :https://intlweloveu.org/ko/2025-new-years-day-support-250123/
2023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
61개 관공서에 이불 1210채 기증, 다문화가족 위안잔치로 156세대 지원
빈곤종식, 빈곤&기아해소, 지역사회복지, 불평등완화
올 설 명절은 조금 특별했습니다.
정든 고향 땅을 떠나 한국에 정착해 살아가며 한국 문화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다문화가족들에게 위러브유가 고마운 마음을 전했거든요.
위러브유 회원들은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전국 61개 관공서를 찾아
다문화가족과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 이불 1210채를 전했습니다.
1월 18일에는 위안잔치를 열어 다문화가족 및 주한 외국인 가족 156세대에
이불과 식료품 세트, 난방비를 지원했습니다.
출처 : https://intlweloveu.org/ko/2023-new-years-day-support-230119/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코로나19 속 명절 나눔 실천 눈길
코로나19로 힘겨운 추석 보낼 소외계층에 사랑의 식료품 전달
https://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0843&Newsnumb=20201010843
글로벌 봉사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코로나19 속 명절 사랑 나눔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위러브유는 지난 28일 코로나19로 힘겨운 추석을 보낼 소외계층에 써달라며 서울 등 수도권과 광주, 부산, 강원 등지 50개 관공서에 식료품 1250세트(500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다문화가정 명절사랑 나누기
"모두 모두 즐거운 추석" (성남=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1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청에서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주최로 '제15회 명절맞이 사랑나눔 한마당' 행사가 열려 참가한
다문화 가정 주부들이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한복을 입은 뒤 모두 함께 하트 모양을 만들며 즐거운 추석을 다짐하고 있다.
2010.9.13 drops@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geenang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다문화 가정의 어머니와 자녀를 위해 준비한 '제15회 명절 맞이 사랑나눔 한마당' 행사가13일 오후 4시 경기도 성남시청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성남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의 결혼이민자 어머니와 자녀 120여명이 참가해 시청 3층 강당에 마련한 전통놀이 체험장에서 제기차기, 엿치기, 윷놀이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4654824?sid=102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한국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곳곳에 이웃에 도움이 필요한 때에 늘 봉사를 진행하고 있고,
명절뿐 아니라 필요한 곳에 또 필요한 때에 봉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도 이런 지원은 계속됐다.
약 30개국에 방역물품과 생필품, 식료품 등을 원조하며 용기와 힘을 전했고,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 250세대에 식료품을 긴급 지원했다.
이어 국내 회원들의 기부를 통해 컨테이너 2대에 달하는 추가 구호품을 온두라스에 전달하기도 했다.
브라질, 엘살바도르, 우크라이나, 모잠비크, 우간다, 몽골 등 전 세계에서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