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감하고 더러운 질문이지만 수년간 끙끙앓다가 안되겠다싶어 여기라도 올려봅니다 예전에 야동보다가 여자가 동남아여자였는데 그전까진 아무생각 안들다가 마지막 쾌락에 순간적으로 영상에 나오는 여자보고 아 이래서 일본군이 위안부 강간했구나 이렇게 생각이들었습니다 그 잠깐동안에왜 동남아여자보고 그런생각이든거냐면과거 그 시대상과 느낌이 비슷해서근데 강간했다는 범죄를 옹호한건아니고 그냥 성관계할때 그 쾌락때문에 이런 범죄를 저질렀구나라고 생각한거고그걸 못참고 해버린 일본군이 잘못한거라고 생각합니다여기서 논점이 이런생각이 든거에 대해서 위안부 피해자분들한테 잘못했다는건 알겠지만 스스로 생각하기에 구체적으로 어떠한 잘못을 했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의도치는 않았지만 위안부 피해자들을 성적 대상으로 생각한거 자체가 잘못이겠죠?제가 꽤 심한 정신질환을 오랫동안 앓고있지만 이건 정신질환땜에는 아닌것같습니다. 평소에 생활할때도 가슴한켠에 내가 이런생각을했었고 스스로 정확히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 사실에 너무 불안하네요 답변 도와주세요
우리나라젊은여성들을속여서데려간겁니다돈을벌게해주겠다고하고서
너희들 일본군인들을위해서일해라가아닌
돈을많이벌수있는 좋은일이니많이오라고하였습니다
일본군을상대로 성적인일을하는게아니구여
우리나라여성들은아무것도모르고 당한겁니다
짐승같은일본군들에게